<사회공헌컨설팅>

 아름다운재단의 경험과 지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적절한 기부의 방법과 분야를 제시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사회공헌컨설팅을 통해 기업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금 운영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나눔 : 매출/수익1%, 급여 1% 나눔, 매칭 그랜트 등 기업 차원의 다양한 1% 나눔입니다. 
공익연계마케팅 : 기업 마케팅과 공익을 연계하여 제품의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에게 간접적인 참여하는 나눔입니다.
사회공헌기금 : 기업 고유의 이름을 가진 기금을 만들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합니다.
공익 캠페인 :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공동사무국 : 특정한 사회 공익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가지고 공동 사업을 진행합니다.

<기부 참여 방법 및 사례 - 기업사회공헌>

■ 기금 조성
 우리 사회에 지원이 꼭 필요한 곳과 기업의 장기 이미지에 부합하는 사회 공헌을 매칭시켜, 기업 이름으로 기금을 만들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도록 돕는 방법이 사회공헌 기금입니다. 특정한 사회 공익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중단기적인 파트너십을 가지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 형태입니다.

    - 지속적인 공익사업 진행 및 브랜드화
    - 임직원참여, 고객참여의 통로가 될 수 있음
    - 기금조성자원 : 연매출/수익 1%, 임직원참여 + 기업매칭, 공익연계마케팅 수익 등

    사례) 엠코 행복한 보금자리 기금 , 성도GL 삼더 기금, 세피앙 행복만들기 기금 등
 
■ 직원 참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서 기업이 사회공헌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 기업 구성원들의 참여도 함께 활성화 되어야 성숙한 기부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업의 임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이고 즐겁게 참여하는 기업의 사내 나눔 문화를 만들며, 기업과 임직원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임직원 급여 1%나눔, 급여 우수리
       - 임직원참여 동일금액 기업매칭
       - 연중 나눔이벤트 : 나눔위원회 운영. 창립기념일, 체육대회(마라톤), 송년회 등
 
    사례) 안철수 연구소, 마이다스 아이티, 라이나 생명 등


■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연계 마케팅은 기업이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자사 상품의 마케팅과 연계하여 기부를 실천하는 나눔 방식입니다. 기업과 제품의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간접적인 기업의 브랜드 효과를 높이고, 고객들에게는 간접적인 나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참여의 방법이 공익 마케팅입니다.

       - 판매액/수익의 일정%/일정액 기부
       - 기업과 상품에 대한 선호도 높이고 고객에게 나눔참여 기회 제공

    사례) LG생활건강-E마트 공동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캠페인, 신한 아름인 카드 등


■ 공동 사무국
 
특정한 사회 공익적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가지 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공동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 형태입니다. 기업과 재단,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사업단위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성과를 만들어 갑니다.

    - 기업과 재단이 구체적인 공익사업 진행하는 공동사무국운영

    사례) 교보생명 이른둥이 지원 사업, 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지원 사업 등


■ 색다른 사회공헌
기업공동 공익 캠페인
    -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공동 진행
    - 공익광고(영상, 지면), 홍보행사, 참여이벤트 등

    사례) 롯데홈쇼핑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GS홈쇼핑 무지개상자 캠페인 등

 
 그 외에 사내 임원들의 생일마다 소비적인 선물대신 상사 이름으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축하카드와 함께 기부 영수증을 함께 보내는 기업, 임직원들의 내부 지식 마일리지나 외부 강연료를 모아 기부하는 곳, 그리고 양심 냉장고 판매 및 직원들의 지각 벌금 등을 모아 아름다운재단에 가져오는 등 기업 내부에서 기발하고 재미난 방법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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